옅은 빛의 애니, 웹소설

 

 

 

 

브라질이 7:1로 대패한 놀라운 소식으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이제 보름도 더 넘었다. 그동안 꽤나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은 역시 재밌는 일이다.

 

글을 씀으로써 창작욕을 어느 정도 충족할 수도 있고.

 

 

 

 

1. 유입 통계를 보면 던파 관련 이야기의 비중이 높다.

통계에 좌우되지 말고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 좋을 텐데.....그게 쉽진 않기도 하다.

하긴 내 던파 캐릭들은 죄다 60~70 언저리에 만렙도 하나도 없어서 쓸 얘기가 별로 없기도 하지 ㅋㅋㅋ

 

 

2. 매일 리뷰를 하나씩 정도는 쓴 것 같은데 이 페이스를 과연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방학 버프 덕에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고....오늘도 하나 쓸 예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