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새로운 세계가 시작됐다.
세계들을 분리짓던 경계가 허물어지고 여러 세계가 섞인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10화에서는 이런 내용을 한번 정리하고 지나가는 시간인 듯.
참전작 오거스의 주인공. 기체가 마크로스 발키리를 닮았다.
이분은 전쟁통에 애를 둘이나 안고 다니네
건시뎅 형들도 잠깐 얼굴을 비춤.
난장판이 된 세상에서 패권을 쥐려는 자들이 있겠고......이리 저리 충돌이 일어날듯. 주인공 그룹은 계속 함께 다니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