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빛의 애니, 웹소설

-애니메이션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리뷰-

 

 

2013년 2분기 상영작. 1쿨.

 

 

 

 

글쎄, 어디선가 원작이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다.

 

 

근데 뭐야 이건?

 

너무 재미없다. 도대체 봐줄 만한 곳이 어디지? 일러스트와 상응하는 귀여운 그림체?

 

 

스토리 전개도 황당, 주인공은 짜증.

 

제목이 변태왕자더니 정말 변태같은 짜증나는 놈이었다.

 

 

 

 

전체적으로 그림체 덕에 귀염귀염한 히로인들 빼면 못봐줄 수준.

 

같은 캐러물이라도 더 재밌는 소재로 재밌게 만든 물건이 많다.

 

내가 이걸 끝까지 본 이유를 모르겠다. 오프닝이 귀여워서 그랬나?

 

 

대인지뢰급이니 잘 피하도록 하자.

 

그림 값으로 0.5점 추가.

 

 

개인 평점 1.5 / 5.0

 

 

볼만한 건 그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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